조르쥬 드렉슬러의 노래. 그리고 체 게바라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의 삽입곡. 조르쥬 드렉슬러의 노래 중에 가장 유명하고, 이 OST로 아카데미에서 상도 받았음. 따뜻해지는 요즈음과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까.  

 3월도 다 끝나간다.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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