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 이런 노래는 봄이면 어딜가나 들리잖아? 굳이 내가 찾아 듣지 않아도. 요즈음의 BGM으로 보사노바보다 나은 선택은 없다! 주말 빼고 날씨가 계속 좋다. 기분도 좋다. 


  바덴 포웰은 브라질의 재즈 기타리스트다. 스윙, 보사노바, 라틴재즈, 삼바 등등 다양한 음악을 소화했고, 발매한 앨범도 엄청 많다.. 10여년전에 돌아가심. 기타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장고 라인하르트 앨범 듣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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