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흑덕들은 참 좋았겠다. 묵직한 힙합 비트에 그루비함, 허스키한 목소리로 느긋하게 얹은 보컬. 대단한 신인이 나왔다 생각했겠지. 99년에 발매된 데뷔 싱글이고, 1집 앨범에 수록된 노래다. 2000년대 초반에 그래도 꽤 많이 좋아하던 뮤지션인데 요즘은 뭐 하시나 찾아봤더니 아직 공연도 하시고 그러네. Do Something. 그러하다. 나도 요즘 그냥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다. 그냥 있으면 뭐해. 블로그에 글이라도 하나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