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글이 이런 비보라니.. 처음 주앙 질베르투나 안토니오 까를로스 조빔의 음악을 들을 때는 이름만 들어도 좀 있어보이니까.. 뭐 그런 허영심 반, 보사노바에 대한 호기심 반.. 고상해 보이잖아. 뭔가.. 까에타노 벨로주가 내한했을 때 어떻게든 갔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문득 든다. 감사했습니다.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1.15 (0) | 2021.01.15 |
---|---|
선우정아 (0) | 2020.10.04 |
진보 - KRNB2 발매 예정 (2) | 2017.06.07 |
Moses Sumney를 소개합니다. (5) | 2017.02.02 |
2016.07.04 이것저것 음악잡담 (7) |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