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의 입춘 영상의 댓글에 이런게 있더라. 인디씬에는 3개의 봄이 있는데, 그게 난춘, 청춘 그리고 입춘이라. 새소년의 난춘, 우효의 청춘, 한로로의 입춘. 다 너무 좋은 노래지. 맞다. 특히 새소년의 난춘은 너무 좋아했었고, 우효의 청춘도 좋지만.. 나한테 봄은 뜨거운 감자의 청춘인걸..... 20대에도, 30대에도, 지금에도. 늘 한결같이 마음 한 켠이 간지럽고 눈을 질끔감게되는 노래다. 각자의 봄이 있고, 뭐가 더 좋다는 당연히 없지만, 그냥 그래. 세월이 켜켜히 쌓인 그 기분에 이 노래는 나한테 그래. 특히 1절이 끝나고 나오는 간주의 기타 멜로디. 그 멜로디 하나로 수많은 장면이 흘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