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영화 OST중 하나다. 영화는 다소 과대평가된 점도 있는 것 같은데, 과대평가된 요인중의 하나가 영화의 OST와 화면을 통해 표현되는 아름다운 서정성 때문인 듯 하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씬의 표정으로 표현된 로버트 드니로의 감정이 너무나 긴 여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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