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갈비살로 만들었던 것. 이번에는 업진살을 이용했다. +양배추, 참기름, 김가루, 홀그레인 머스터드. 이건 널리널리 알려야 한다. 너무너무 맛있음 ㅋㅋ

햄이랑 치즈를 좀 샀다. 그리고 면세점에서 산 글렌알라키를 마셔봄. 마셔 본 위스키 종류가 많지도 않고 비교해서 먹어보지도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이건 맛있더라. 이 독한 술이 술술 넘어가는데 샷으로 계속 먹다간 얼마나 먹게 될지 몰라 덮어두었다.

햄을 좀 샀던 이유는 까르보나라 때문이었다. 정통 까르보나라에는 관찰레랑 페코리노 치즈가 들어간다기에 주문해보았다. 맛있긴하다. 관찰레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이 확실히 좋았고, 고급스러운 파스타 느낌이 나긴했으나.. 굳이 관찰레를 다시 구입해서 할만큼인가..는 모르겠다. 일반 베이컨 보다는 확실히 좋긴한데, 주문하는 번거로움과 가격을 생각하면 글쎄.. 여기가 이탈리아라서 관찰레를 동네 마트에서 구할 수 있다면 모를까. 아무튼 다시 생각하니 또 먹고싶긴 하네 ㅋㅋ

콩나물국밥 너무 비싸.. 단백질도 얼마 없고 들어간 재료도 콩나물 뿐이면서.. 없는 재료에도 뭔가 맛있으니까 먹긴 하지만 가성비는 떨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이제 이것도 배달 못해먹겠다. 앞으로도 약간의 번거로움은 감수하겠다.

한치가 눈에 밟혀 주문해보았다. 한쪽은 통찜으로 만들고 한쪽은 양념을 살짝해서 오븐에 구웠다. 보기도 좋고 맛도 있는데, 배송중에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배송온 얼음에 검은 물이 있었고, 비린내가 용기랑 분리수거 가방에서 묻어나와서 기억이 좋진 않다. 그냥 오징어를 사다 먹을래. 곁들임메뉴는 대만식(?) 양배추 볶음. 양배추 볶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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