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알앤비 황금기 그시절엔 좋은 노래들이 참 많았고, 히트곡들도 참 많았다. Next의 최고 히트곡인 이 노래도 당시 꽤나 잘나갔는데, 빌보드에서 5주동안 1위에 머물렀었다. 이 노래 이전 1위곡이 K-ci & Jojo의 All My Life였고 다음 1위곡이 모니카와 브랜디의 The Boy is Mine이었으니.. 참.. 좋은시절 이었다. 그 사이에는 머라이어 캐리의 My All이 있었고.
어째 Too Close를 제외하면 그 시절에 꽤나 잘 들었다는 노래들이라는게 신기하네. 왜 그 때 이 노래는 몰랐을까..라기엔 당시 우리 정서랑 잘 맞는 편은 아닌 것 같기도. 이 아저씨들 지금 뭐하나 봤는데 아직 해체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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