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사이에 여성 R&B 뮤지션들이 많이 데뷔했다. 물론 정확하게는 R&B 뮤지션들이 많이 늘어난거지. 수란, 후디도 좋아하는 뮤지션이고, 수민은 엄청난 결과물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찾게되는 뮤지션은 소마다. 봄부터 듣기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종종 찾아듣는게 소마의 EP앨범 [봄]. 노래 한 곡, 한 곡 다 마음에 드는데 특히 꽃가루의 멜로디와 보컬톤은 정말 매력적이다. 귀에 오래 남아있어. 사실 앨범은 알앤비보다는 팝에 가깝긴 하지만,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보컬톤 덕에 뻔하지 않게 들린다. 소마의 이전 작업들은 장르도 보컬도 갈팡질팡 하던데, 이런 톤으로 풀랭쓰 앨범 하나 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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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꽁 2018.09.21 13:53 신고

    오 들어봐야겠어요!! 김꽁 이름 버린지 오랜데. 이렇게 써야 아실 것 같아 후후. 즐거운 추석 되세요~

    • Musiq. 2018.09.21 14:01 신고

      ㅋㅋㅋㅋ 진짜진짜 오랜만이시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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