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상하게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나고 땡기더라니... 현카에서 샘 스미스 다음으로 위켄을 데려오는 것 같다. 역시 현카의 섭외력은 ㄷㄷ 날짜는 모르지만 오랜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공연. 위켄의 맬랑꼴리한 그루브를 느끼고 싶다. Earned It 하나만 들어도 좋겠다. 아니 Wicked games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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