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오래된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광고....는 풰이크고 비비안 그린의 2집 Vivian의 앨범커버 ㅋㅋㅋㅋ 하필 왜 저렇게 야시시한 눈빛으로 속옷만 입고 누워있는겨.... 절묘하게 ㅋㅋㅋ 문득 비비안 그린은 요새 뭐하나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2012년에 앨범 나왔었네.. 왜 몰랐지.... 하긴.. 얼마전에 보니까 루벤 스터다드도 소리소문없이 앨범 냈던데, 방심하면 훅 하고 지나가는 것 같다. 흑덕의 세계는 넓고도 깊으니까... 아무튼, 이 노랜 노래도 좋고 노래도 잘 부른다(?).  보여줄 것 다 보여주는 노래 ㅋㅋㅋ 디바처럼 부르는 노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이 노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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