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팝재즈 뮤지션 바우터 하멜이 내한합니다.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홍대 브이홀에서 진행하는데요, 벌써 네번째 내한공연이네요. 이번에는 특이하게 홍대 라이브 클럽에서 진행합니다. 더 뜨겁고 열정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악도 달달하고 목소리도 달달한 탓에 여성분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Breezy는 어떤 여성분들에게 들려줘도 반하시더라구요. 티켓가격은 66,000원 이구요, 3월 27일 12시에 티켓 오픈합니다. 예매처는 인터파크네요. 그러고보니 하필 수요일이네요. 지방 살면 오지 말라는 거군요. 힙하고 세련된 서울러들만 데리고 공연하겠다 이건가?! 다음은 애시드 재즈의 정수를 보여주는 인코그니토의 내한공연입니다. 아, 개인적으로는 이 공연이 정말 짱일것 같습니다. 공연예정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