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나의 십대, 그리고 딱 스무살 재수생활까지. 힘들었던 그 시절에 늘 함께 머물러 있던 것 같았는데.거기선 좀 편안하길 빌어. 고마웠어. 정말로. "> 잡담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