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좋게들은 해외 앨범. 순서는 무작위. 생각나는 대로. 근데 1위는 자넬모네 맞음 ㅋㅋ 2위도. 


1. Janelle Monae - [Dirty Computer]

2. Kali Uchis - [Isolation]

3. Joji - [Ballad1]

4. The Internet - [Hive Mind]

5. Blood Orange - [Negro Swan]

6. Jorja smith - [Lost & Found]

7. Kamasi Washington - [Heaven And Earth]

8. H.E.R - [I Used To Love Her]

9. Nao - [Saturn]

10. Lykke Li - [So Sad So Sexy]

11. Grouper - [Grid Of Points]

12. Anderson paak - [Oxnard]

13. Phony Ppl - [Mozaik]

14. Mitski - [Be The Cowboy]

15. The Weeknd - [My Dear Melancholy]

16. Pusha T - [Daytona]

17. Jose James - [Lean On Me]

18. Stimulator Jones - [Exotic Worlds and Masterful Treasures]



이건 국내앨범. 역시 순서는 무작위. 코멘트도 내 맘대로.

 

1. 수민 - [Your Home] 올해 최고 수작이라고 봐도 될 듯.

2. 소마 - [봄] 그래도 제일 많이 들은건 이 앨범.

3. 호림 - [Metrocity] 새롭진 않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네오소울을 멋지고 완성도있게 구현할 사람 없음. 나는 이 앨범이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도 이해가지 않는다.

4. 히피는 집시였다 - [언어]

5. 뱃사공 - [탕아] 한대음 힙합 앨범 상은 뱃사공이 받았으면 좋겠다.

6. XXX - [Language] 독창성에 대한 병적인 집착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집요하게 파서 이정도 감흥을 내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7. Jclef - [flaw, flaw] 올해의 신인.

8. 서사무엘 - [UNITY]

9. 혁오 - [24]

10. 김사월 - [로맨스]

11. 장기하와 얼굴들 - [mono] 장얼안녕.

12. 장필순 - [소길花] 

13. 세이수미 - [Where We Were Together] Old Town은 우리나라 밴드의 음악 같지 않다. 너무 잘 만들었어.

14. 자우림 - [자우림] 역시 우림이 언니.

15. 유하 - [젊은이] 올해의 포크 앨범.

16. 마더바이브 - [마더바이브]




아. 올해의 영상.

마미손 - [소년점프] 우리나라 최고의 알터 에고가 핑크색 가면을 쓴 변태덕후 같은 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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