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로린힐 다음은 자넬모네라고, 그 급이라는 글을 올렸더니 몇몇 흑덕이 반응해줬다. 동감한다고 ㅋㅋ 로린힐도 전천후지만 자넬 모네도 역시 마찬가지.. 장르를 넘나드는건 거의 여자 프린스야.. 올해는 진짜 듣자마자 반한 앨범이 정말 많았는데, 이 앨범도 역시 마찬가지.. 요새도 존레전드나 자하임, 더 위켄등등 꽤 좋은 앨범이 많은데, 존레전드 한번 듣고 자넬모네 듣고, 자하임 한번 듣고 자넬모네 듣고, 더 위켄 듣고 자넬모네 듣고... 뭐 대충 이런식ㅋㅋㅋㅋㅋ


 아, 이 노래에서 마지막 랩을 들으면서 왠지 윤미래가 생각났는데.. 윤미래 미국진출 했으면 좋겠다......




이 앨범도 올해의 앨범급. 올해는 올해의 앨범급 앨범이 정말 많다..... 특히 흑인음악쪽에서. 햄보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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