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십대 중반, 차가운 도시남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2. 마음먹은지 1년만에 '따시남(따뜻한 시골남자)' 라는 굴욕적인(?) 별명만 남긴채 충주행. 그리고 시골들을 전전함.

3. 방황끝. 내년부터 차가운척해도 다 티나는 뜨듯미지근한 서울러로 복귀. 5년만이다.

4. 축하받습니다. 이왕이면 축하는 계좌이체로.. 국민은행 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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