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예 네가드의 첫 내한공연을 갈까말까 엄청 고민했다. 어제부터 방금전까지.. 결제 직전까지 갔는데, 결국 사고 싶었던 책과 CD를 사는게 낫겠다고 결론 내림... 오랜만에 현명한 소비자st이었다고 자위하고는 있는데, 막상 또 11월이 되면 엄청나게 후회하겠지....... 누가 떡하고 내한티켓을 나에게 하사해주었으면 좋겠다... 예전에 탐매 할 땐 여기저기 초대로 나름 잘 다니고 그랬는데.. 요샌 거기서도 초대표가 안나오는거 같더라.


닥치고 일이나 햌ㅋㅋㅋㅋㅋㅋ 요행만 바라고 있어 ㅋㅋㅋ


+ 어제 오늘 나온 스팅, 드레이크 신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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