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깅중에 찾았다. 찾아봐도 정보 없고, 노래도 대부분 일렉트로닉 음악에 피쳐링 한 것 밖에 없더라. 좀 평범한 노래라서 오래 두고 들을 것 같진 않다. 그치만 목소리도, 음악도 나른한게 그냥 이 밤에 딱 땡기길래. 뭔가 배고픈 한밤중에 먹는 초콜릿처럼 촥 감기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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