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디쉬 감비노가 그래미 올해의 앨범 후보에 올랐다. 진짜 대세가 된 것 같다. 원래는 너무 감성적이라 내 타입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이번 앨범은 꽤 좋게 들었다. 특히 Redbone의 올디한 느낌이 너무 좋아. 어느새 완전히 대세가 된 듯. 물론 수상은 어렵겠지만.. 오랜만에 Sober나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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