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사에 기록될 날이기에 오늘 무엇을 입고, 무엇을 했는지, 내 모습은 어땠는지 기록을 해두라는 최태성쌤의 말을 듣고,
남기는.
글.
하나.

"나는 오늘 블로그에 글을 썼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까마득하니 잘 먹고 잘 버텨보자.
굴이 철이라서 굴파스타를 만들어볼까 싶었으나 대세에 따라 닭을 사야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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