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출신의 트리오라는 Movement의 노래 Us. 요즘 유행하는 PBR&B스타일의 음악인데, 몽환적이면서도 굉장히 다크한 매력이 있다.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싶어도 워낙 그룹이름이 흔한 이름이라 찾을 수가 없었다. 사실 찾기 귀찮음. 사실 이번에 나온 더 위켄의 정규 1집은 좀 아쉬운감이 있었는데.. 이들의 음악으로 대신 달래볼까 싶다. 근데 뭐 앨범정보를 찾을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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