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캐롤 싫어. 이 노래 좋아.


미네아폴리스에서 여자가 찰리에게 보내는 편지가 가사인 이 노래는 남자의 입장도, 여자의 입장도 왠지 가슴찡하게 와닿는 밑바닥 이야기다. 탐 웨이츠의 목소리라서 더 찡할지도. 요즘 쓰고 있는거 끝나면 오랜만에 탐웨이츠의 앨범들이나 돌려들어야겠다.


아래는 가사. 






스튜디오 버젼.



라이브 버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