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쓸데없는 악기 집어넣어봐야 곡 특유의 분위기만 망쳐질 뿐.. 그 생각에 리믹스 곡들이 좋았던 적들이 딱히 없었다. 이 곡도 별다를 것도 없고 딱히 원곡보다 좋아졌다고 말하기도 좀 그른데, 이 노래에 Big Boi의 피춰링이 추가되었다는 이유로 괜히 흥분된다. 오오미.. 둘이 한 곡에서 노래를 같이 부르는게 얼마만이야...  안드레 이제 영화 촬영도 대충 하지 않았나?? 그랬다면 이제 새 앨범을 좀 내줘. 합체!! Outkast!!! 기다리는 팬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지난 앨범이 2004년이었나, 2005년이었나.. 나쁜새끼들. 너네들은 내한 같은건 바라지도 않는단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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