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젤로나 맥스웰을 듣고 비슷한 음악을 추천해달란 사람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주는 뮤지션이 바로 라샨 페터슨. 특히 그의 1집을 주로 추천해주는데, 1집의 첫곡인 이 노래는 네오소울을 찾는 사람에게 오! 하는 감탄사를 뱉게 할 수 있는 노래다. 이걸 듣고 두번째 곡인 Spend The Night을 들으면 당신도 라샨의 노예..... 요즘 오랜만에 라샨의 앨범들을 쭉 정주행하고 있는데, 정말 좋다. 특히 밤에 들을 때 정말 좋아.... 하루의 피로가 가시는 느낌. 1집부터 스타일이 조금 바뀌었지만 6집까지 전부 다 완소. 누구들처럼 앨범 안내고 공연만 하는 뮤지션이 아니라서 더 완소. 이제 올해쯤 새 앨범 나올때 되지 않았나??





더불어 두번째 곡 Spend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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