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부터가 기가 막힌다. 훵크 원하는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스웨덴 아자씨!!! 죠지 클린턴 횽님의 Hey Man! Smells My Finger이후로 가장 직설적이고 섹시한(?) 앨범제목이다. 네이버 오늘의 뮤직에서 레니 크라비츠와 게리 클락 쥬니어를 이야기 하면서 반가운 앨범이라고 말하길래 이건 듣지 않아도 내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잇었지. 일단 재작년에 게리 클락 쥬니어를 들었을 때 만큼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신나고 매력적이다. 내 스타일 맞음. 이 노래는 약간 블루스 록 + 훵크 스타일. 아... 레니 크라비츠 공연이나 한 번 더 봤으면 좋겠네. Let Love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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