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빅보이의 이 앨범을 다시 듣고 있는데, 진짜 명반이다. 이 앨범 처음 들었을 땐, 아웃캐스트의 독보적인 음악이 단지 또라이같은 안드레빨은 아니었구나 싶었는데 진짜 이건 그냥 개명반......ㅜㅜㅜ 아웃캐스트의 앨범중에 가장 좋아하는 Speakerboxxxx/The Love Below, Stankonia와 나란히 놓을 수 있는 앨범. 아니 그 이상일지도... 와... 진짜 어제 밤에 듣다가 설레서 잠 못잠 ㅋㅋㅋㅋㅋ 아니 처음 듣는 앨범도 아니면서 왜 그러는지 ㅋㅋㅋㅋ 다만 솔로 2집은 다시 들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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