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너무너무 좋았는데, 좋은 새 앨범을 여는 첫 트랙이기도 하다. 브라스 소리는 귀에 꽂히고 훅은 꽂히다 못해 찢어버렸다. 비욘세 같아. 당연히 앨범의 완성도도 높고 에티튜드도 너무 좋은데 거디가다 싱글도 참 잘 뽑아. 조금 덜 팝스런 느낌이라 그렇지 확실한 킬링 싱글들이 있다. 흠이라면 앨범이 5년만.. 연기도 잘하니까 내가 할 말은 없는데.. 좀 그래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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