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노래 진짜 미쳤다. 턱시도와 잽이라니 ㅋㅋㅋㅋ 펑키한 그루브와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 곳곳에 나오는 토크박스까지 뭐 이건 그냥 잽 노래 다시부르기 한 것 같다ㅋㅋㅋ 턱시도가 라이브셋으로 내한한다는 말을 듣고 가고 싶어서 오랜만에 턱시도를 검색했더니 신곡이 뙇! 듣고나니 더 가고싶었는데 내한일이 목요일... 가격도 착한데다가 오프닝 게스트 중에 진보도 있다는 소식듣고 더 슬펐는데.. 이건 뭐 다 때려치고 다녀오기에는 그 주가 너무나 바쁜 주가 될 것 같아서 포기했다. 메요 호손은 이번이 벌써 세번째 내한이니까.. 뭐 또 오겠지... 흑덕 여러분. 다녀오세요... 호손형이 후회안하게 잘 해줄거야... 후기는 안 알려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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