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며칠동안 음악은 별로 못듣고 영화만 주구장창 봤더니 지친다. 밖에서 라라랜드를 보다가 집중이 안되서 들어왔다. 그리고 Syd의 새 EP를 플레이시켰더니 갑자기 머릿속에 환기가 되더라. 노래 미침. 듣고 심쿵.ㅋㅋㅋ 특히 1분 20초경부터 시작되는 No Looking Back 진짜 미쳤다. 가사도 너무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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