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뮤즈 인 시티 페스티벌 섭외를 한다면 다음엔 누굴 섭외 할까 잠깐 고민해봤는데.. 페스티벌에 참여 안했던 사람 중에 골라보니 그나마 페스티벌의 정체성과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이 샤를로뜨 갱스부르와 부르니 여사ㅋㅋ 나이들은 이제 자실만큼 자셨지만 그래도 여신 느낌 나잖아? 음악도 봄날하고 잘 어울리고. 아, 에스페란자 스팔딩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이것만 올리려다 생각나서 몇 개더.

 

대표곡. You Belong To Me

 

Tu es ma came. 좋아했던 노래.

 

말 나온 김에 Charlotte Gainsbourg의 노래도 몇개. 5:55

 

Beauty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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