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어플로 들은 음악이 이 노래였다. 그것도 니나 시몬의 버젼. 듣고 나니 빌리 홀리데이의 노래가 너무 듣고 싶었다. 그리고 듣자마자 우울 ㅋㅋㅋㅋㅋㅋ 빌리 홀리데이는 진짜 Blue 그 자체.. 조금의 밝음도, 조금의 무덤덤함도 느낄 수 없고 순수하게 Blu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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