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GM으로 안쏘니 해밀턴의 음악을 잘 틀어놓는다. 요새는 또 오랜만에 이 노래에 꽂혀서 하루 한 번 씩 들었던 것 같다. 노래도 참 잘하고, 음악도 정말 좋다.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남자의 순정이 잘 드러나는 가사도 좋다. 그런데 뮤비만 보면 수염 정리 좀 해주고 싶어... 수염이 무슨 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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