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GM으로 안쏘니 해밀턴의 음악을 잘 틀어놓는다. 요새는 또 오랜만에 이 노래에 꽂혀서 하루 한 번 씩 들었던 것 같다. 노래도 참 잘하고, 음악도 정말 좋다.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남자의 순정이 잘 드러나는 가사도 좋다. 그런데 뮤비만 보면 수염 정리 좀 해주고 싶어... 수염이 무슨 점 같아.
'하루에 싱글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os Lee - Spirit (3) | 2016.09.04 |
---|---|
Maxwell - This Womans Work(Live) (4) | 2016.08.28 |
자우림 - 낙화, 스물다섯, 스물하나 (네이버 온스테이지) (0) | 2016.03.23 |
Warren Vache, Bill Charlap - If I should Lose You, Nip-Hoc Waltz (0) | 2016.03.20 |
Zayn - It's You (3) | 201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