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밀라크가 원디렉션 이었구나... 그래서 그렇게 홍보를 해댔구나.. 뭐 어쨌거나 아직 풀린 노래가 많지 않아서 몇 곡 들어보진 못했지만, 피비알앤비의 트랜드를 따르면서도 비교적 대중적으로 만들어낸 앨범일 것 같다. 이 노래는 가사도, 멜로디도 그렇게 특별하진 않은데.. 뭐, 그래도 좋다. 루크 제임스의 "Exit Wounds"들었을 때랑 비슷하기도 하고.. 후렴구에 확실하게 각인 시키는 가성 멜로디가 훅 치고 들어온다. 밤이라서 그런가... 왜 이렇게 좋지 ㅋㅋㅋ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겨서 그런가...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싶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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