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한지는 벌써 두 달이나 되었는데 난 이제 들었다. 기본적으로 이들의 빅 히트곡 We No Speak Americano와 유사한 Nu Disco장르다. 밤에 듣고 즐겁고 춤추기에 이만한 장르는 없다고 본다. 들썩들썩 너무 신나!! 다만 우리 나라에 유명한 노래가 이들의 곡밖에 없어서 그렇지. Afro Nuts는 아프리카의 느낌을 잘 살려서 상당히 이국적이었는데 이 노래로 다시 회귀. 브라스가 강조된 Nu Disco만으로 앨범을 채우기엔 좀 지루할것 같고, 다양한 스타일이 버무려져 있는 정규 앨범을 기대해본다. 



 뮤직 비디오는 할머니와 젊은 여자의 춤 씽크가 좀 많이 안 맞긴 하지만 이해해야지. 결론이 아시발꿈일까 돌아가시는걸까 궁금했는데.. 음 결과는 그랬다. 아무튼 초 90개는 징글징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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