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뮤직의 JAMM을 종종 활용한다.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쉬태그가 달린 검색어가 줄줄 나오는데, 선곡하기 귀찮은날 꽤 유용할 때가 많다. 덕분에 오늘 아침에는 Joe의 노래들의 몇곡을 들었다. 내 블로그에 Joe를 검색해보니 이 노래를 제목과 사진만 올려놓고는 비공개 포스팅으로 되어 있었다. 원래는 다른곡을 올리려고 했으나.. 마무리는 지어야지. 무려 2013년 5월 1일에 올리다만 포스팅 ㅋㅋㅋㅋㅋ

 2013년...이면 나 20대...... 헐..... 황사바람을 온 몸으로 맞아도 목하나 안상할 나이네. 어쨌거나, Joe는 언제 들어도 실패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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